한족으로만 구성 된 전쟁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자.txt

 

살수대첩

영롱하신 지나인의 대장 수양제 께서 친히 원정에 나셔서 우문술을 필두로 하여 한민족인 고구려를 침공하였으나

살수에서 30만이라는 지나인을 지옥으로 보내주신 지옥에서 파견나온 지옥표팔이 수양제의 훈훈한 판매스토리

 

 

토목보의 변

위대한 지나인의 왕조 명나라 황제 영종께서 친히 자지없는 자의 말을 듣고 50만으로 정벌을 나서셨지만

3만의 오이라트 군에게 아량을 베풀어 직접 셀프 포로가 돼주신 훈훈한 이야기

 

 

 

아편전쟁

위대한 지나인의 총독 임칙서를 필두로 하여 서양의 전열함을 구식정크로 상대했던 지나인의 슬기로움

넘처나는 지나인들의 인구를 줄임으로써 지구 환경에 스스로 도움을 주려고 하는 모습이 경이롭다.

 

 

 

 송나라 흠종과 휘종

지나인들의 대장 송나라 흠종과 휘종이 자신들이 멸시했던 거란(금)족 에게 끌려가는 모습이다

지나인들의 대장들은 지위여하에 상관없이 스스로 걷는것을 보이며 솔선수범 했다고 전해진다.

 

 

서진멸망

 

지나인의 황제 진나라 민제 또한 스스로 침략자 유총의 말먹이를 주는 사람을 자처하여 유총의 말에 말먹이와 노예를 자처했을 정도로

다른민족 출신 사람들에게 항상 ㄸㄲ까지 내줄 정도의 정말 쓸개까지 내어줄 수 있는 좋은 민족임에 틀림없다.

 

 

측천무후

 

항상 여성은 개보다 못한 인권으로 보며 유린, 가축으로 취급하던 잘나신 지나인의 왕조 당나라에서는

그 당시 지구 어느 국가도 하지 못한 여성인권을 위해 힘써 무측천이라는 여자를 지나인의 황제로 추대하는 훈훈한 이야기도 있다.

그 어떤 동아시아 왕조에서 여성한데 왕위를 뺏기는 병신같은 민족이 있을까
가 아니라 여성에게 왕위를 양도할 정도의 넓은 아량을 가진 지나인들에게 다시금 한번 더 놀라게 된다.

그 뒤에는 양귀비라는 여성이 있는데 이 여자를 위해서 나라를 송두리째 바친 현종이라는 개장애 가 아니라 명군이 있다.

주지육림의 달기도 같은 이야기

 

 

 

 

난징대봉사 (1939)

 지나인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우리 마오쩌둥 슨상님께서 1억의 인구를 스스로 셀프 숙청하셨던 좋은 사례도 있지만

 

일본인들도 지나인들의 인구절감을 위해 무료 봉사를 나섰던 적이 있다.

바로 난징대봉사 인데 이 시기가 끝나고 난징은 굉장히 쾌적하고 산뜻한 환경이 2년동안 유지 됐다는 설도 있을정도다

 

지나인들은 일본인의 난징대봉사를 학살로 지칭하고 있으며

분명 개 좆털린 전쟁임에도 불구하고 지들이 이겼다고 딸딸이치는 기괴한 짓을 하고있다.

 

위대한 우리 지나인들은 반드시 일본인의 봉사활동에 경의와 감사를 표해야 한다.

 

 

 

갓 부족국가에서 중앙집권국으로 바뀐 고구려 하나 멸망 시키지 못하고 결국 패전한 왕기
북쪽 흉노라 불리는 타민족 쳐들어갔다가 포위당해서 뒤질뻔한거 진평이 돈주고 겨우 구했더니 지들이 이겼다고 거짓말이나 치는 한고조 유방부터

 

천개가 넘는 크고작은 전쟁들이 있지만

독자들 시간 많이 뺏을까 하여 몇개만 간추려 보았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