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인터넷방송 2017. 3. 2. 17:15

감스트와 232 사건 개인적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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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감스트 ~ 평소 말은 심하게해도 정이 많다는 이미지로 감컴퍼니멤버들을 포용하는듯한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었고 

감컴퍼니멤버인 232는 평소 월급300~400받는다고 알려져 있었고 감스트 버리고 철구한테 BJ강의들으러 가는등

높은 급여에 비해 하는거 없음에도 감스트에게 배은망덕하다던 이미지로 욕받이이자 트러블메이커로 감빡이들에게 여겨지고 있었는데

휴가를 가겠다고 선언하고 그만두겠다고 말하고 감컴퍼니를 탈퇴하게 되었다. 


사건의 발단


1.감빡이들이 232가 그만둔 이후로 지속적인 인신공격시전


(논리는 통보식으로 그만둬서 감스트에게 심각한 피해를 줬다,돈받았으면서 돈값못했다.)


2.232가 페이스북으로 해명 > 어떻게 그만두겠다고 말한지와 월급부분의 과장된 측면해명


(여기까지 감스트에 대한 폭로는 없고 주로 자기방어만 하던 232)


3.방송으로 감스트가 월급내역및 페북으로 그만두겠다고 통보했다고 서운함토로


(여론으로도 감스트보다 232가 피해본게 수십배는 더 큰상황에도 232를 문자통보하고 페북으로 나가서 피해를 준놈으로 정치질 시전

여기서 감스트가 남생각안하고 지이미지만 생각하는게 슬슬 보이기 시작함)


4.그후 페이스북을 통한 232와 감스트 서로 언급하며 감정이 상함


(감빡이들이 232여자친구에 대한 비난과 감스트여자친구(감자친구)에 비교를 하자 비교하지말라고 하자 감스트 자기여자친구 언급하지말라고 말함

여기서 이해안되는점은 자기가 232와 여자친구등 방송에서 엄청비하하고 놀림감소재로 사용했음에도 무슨논리로 쉴드질하는지는 노이해)


5.열혈팬들과의 불화


(평소 열혈팬을  타BJ에 비해서는 쉽게 생각하는듯한 언행때문인지 몇몇열혈들이 떠나는 사건발생)


6.그러던 도중 최성국이라는 열혈팬이 감스트의 평소 인성 폭로


(월급루팡취급하던 232의 신용카드를 남용함으로서 신용등급하락과 카메라꺼진뒤에 열혈팬들무시등)


7.원창연,정재영,떠났던 마식,감스트가 방송을 켜고 문제점을 말함


(개청자ㅅㄲ들은 방송끄고 해결하겠다니 피파라도 하라는등 뇌를 안거치고 말하는듯한 개돼지모습을 시전)


8.232의 각종 월급부터 평소인성등 자신이 왜 나가게 되었는지 해명하는글을 인방갤에 올림


(여기서 실생활을 들여다보니 거의 노예12년을 방불케한듯한 불쌍한 모습)


9.감스트 방송국의 감사모들과 비판하는 사람들의 헬파티화


(이런 상황에서까지도 인방갤에 올리고 월급드립시전하는놈들은 테블릿피시로 물타기하는 박사모와 심히 유사해보임)


10.232와 감스트의 해명?방송 3.2예정


(이와중에도 감스트가 피해자코스프레하며 감성팔이하는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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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감상평


감스트~ 이놈은 평소부터 인성 더러워 보이는데 착한형 코스프레 하면서 자기가 피해보는 식으로 말하고 지 여자친구인

감자를 언급하면 신성 불가침 마냥 정색 빠는데 내가 본 바로는 착한 척하는 성격 개더러운 돼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 놈처럼 앞다르고 뒤다르고 남은 개처럼 정치질 시전하고 여자친구까지 까면서 지여친 까이는 거는 싫어하는 모습은

가까이에 있으면 누구나 가까이 하기 싫은 놈인 것 같다.


232~ 얘도 노답인게 빨리 나가야지 이렇게까지 욕먹으면서 거기서 왜버텼나 싶다 그냥 불쌍하다 개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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